style="display:block"

내용 일본 제8회 그림책 출판상 우수상 작품인 이라는 책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우리들의 소중한 바다, 지구,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책입니다. 편리한 물건들은 대게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집니다. 한 마을에 있는 공장에서 플라스틱을 만들고 마을 사람들은 플라스틱을 쓰고 나서 자꾸 버립니다. 그런 플라스틱 쓰레기는 비와 바람에 의해 바다로 흘러 들어가게 되고 그것들을 먹은 많은 생물이 죽게 됩니다. 산호가 죽으면 살 집을 잃은 물고기도 죽고 결국 바다는 황폐해지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바다 생물들의 슬픔과 분노가 가득 차서 플라스틱 쓰레기에서 플라스틱맨이 태어납니다. 플라스틱맨은 근처에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이 있으면 가슴에 빨간빛을 발사합니다. 그런 플라스틱맨을 마을사람들은 모두 무서워합니다..
도서목록
2024. 4. 12. 11:00